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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천의는 천체의 운행과 그 위치를 측정하며, 앙부일구는 세종 16년(1434)에 장영실, 이천, 김조 등이 만들었던 해시계이다. 이 밖에도 총통 11점, 천문도 4점, 화통 4점, 화전 3점, 질려포통 3점, 동국여지지도, 대동여지전도, 인공위성 지도, 불랑기, 신기전, 비격진천뢰, 평면일구 등이 전시되어 있다.
과학자들은 자원이 고갈되지 않고, 환경오염도 거의 없는 대체 에너지 개발에 힘쓰고 있다. 대체에너지에는 연료 전지, 수력 발전, 풍력 발전, 태양광 발전, 태양열 발전 등이 있다.
행성의 반지름과 질량에 따라 행성의 표면 중력이 다르게 나타난다. 표면 중력은 천체의 질량에 비례하고 반지름의 제곱에 반비례하기 때문에 무게가 행성마다 다르게 나타난다.
3대의 4K 해상도 빔 프로젝터가 곡면 와이드 스크린(가로 폭 10m)에 고해상도 영상을 디스플레이 하고, 이 스크린 영상과 실시간 연동하는 AR, MR 장비를 이용해 우주 생성의 신비를 높은 몰입감으로 체험할 수 있다.
- 사계절 별자리 연출개요: 관람객의 몸동작에 능동적으로 반응하는 인터랙선 미디어시스템을 이용하여 밤하늘에 볼 수 있는 사계절 별자리 체험
- 북쪽하늘 별자리 연출개요: 관람객의 몸동작에 능동적으로 반응하는 인터랙선 미디어시스템을 이용하여 밤하늘에 볼 수 있는 북쪽하늘 별자리 체험
반구를 벽에 꼭 맞추어 밀착시키고 내부 공기를 빼낸 후, 반구를 분리시키는 데 필요한 힘을 측정하는 실험이다. 이 실험을 통해 땅 위의 물체가 대기의 압력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할 수 있다.
선풍기에 의해 바람개비가 돌아가는 현상, 종소리가 들리는 현상, 찌그러져 있는 공과 고무장갑이 진공상태에서 어떻게 변하는지 관찰해 봄으로써 진공 속의 현상을 이해할 수 있다.
소리는 물체를 만나면 반사한다. 파이프 한쪽 끝에 대고 말을 하면 그 소리는 파이프 내부에서 계속 반사하여 다른 쪽에 도달한다.
착시란 눈을 통해 생기는 착각을 말한다. 바깥사물의 객관적인 성질(크기, 형태, 빛깔 등)과 눈으로 본 성질 사이에 차이가 있는 경우의 시각을 가리킨다. 대표적인 착시로는 기하학적 착시, 원근의 착시, 가현 운동, 밝기나 빛깔의 대비 등이 있다.
물체를 바라보면 뇌에 그 모습이 그대로 그려지는데, 물체가 사라지거나 눈을 감아 볼 수 없게 되어도 잠시 동안 뇌에 그 물체의 모습이 남아있게 된다. 이러한 현상을 잔상이라고 하는데, 한 장면을 보여주고 그 장면이 뇌에서 사라지기 전에 이어진 장면을 보여주면, 잔상의 효과에 의하여 움직이는 것처럼 보인다.
물체와 같은 색을 가진 배경 속에서 선택한 모양을 찾아보기를 통해 주변과 개체 사이의 관계를 인식할 수 있다.
헤론의 분수는 고대 그리스의 과학자 헤론(Heron )이 고안한 것으로 물통 내 물의 위치에너지에 따른 기압의 변화로 물이 뿜어져 나오게 하여 분수를 만든 장치이다.
[상영 기기]: 독일 자이스
[돔 지름]: 11m
[좌석 수]: 56명
[돔 형식]: 수평돔
[준공 일]: 2023년 4월
[상영 프로그램]: 사계절별자리이야기,돔영상 다큐멘터리 등
[상영회수]
평일: 14:00/15:00/16:00 3회
주말: 10:00/11:00/13:00/14:00/15:00/16:00 6회
[상영시간]: 약 25분
멀티 터치테이블과 VR, AR, MR 장비를 이용하여 관람객들이 가상세계에 만들어진 자동차 경기장을 공유하면서 실시간 상호작용을 통해 레이싱과 관람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