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에 따라 균등하게 교육을 받을 권리를 헌법에서 보장하고 있습니다.
개인 특성에 맞는 시기적절한 영재교육으로 학생의 뛰어난 잠재력을 계발하고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한국과학영재정보지원센터 김명환(가천대 물리학과) 교수팀의‘ 과거 과학신동 성장 사례분석과 지원체계 구축’ 보고서에 따르면 어릴 적 ‘ 과학신동’으로 불리던 이들의 상당수는 시기적절한 영재교육 기회를 얻지 못해 아까운 재능을 제대로 살리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연구에서 과학신동들은 “성장 과정에서 제대로 된 시기적절한 영재교육을 받았다면 지금보다는 훨씬 나은 모습 일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서울신문 2006-06-19)
한국영재교육학회 송인섭 회장(숙명여대 교육학부 교수)은 “영재가 제대로 능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지적인 면 못지않게 정의적, 인성적 측면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며 “내버려두면 자연적으로 영재성이 발현될 것이라는 생각은 잘못되었으며 영재교육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말했다.
(주간동아 2009-06-03)
국가발전을 이끌어 갈 인재를 키워기기기위해서도 영재교육은 꼭 필요합니다.
영재의 특수한 능력을 초·중등학교 시기에 계발하지 못하면 국익에 기여할 수 있는 영재의 특별한 잠재력은 사장될 가능성이 높다.
(미국 연방정부의 영재교육법)
창의력과 미래를 내다보는 통찰력의 결합체인 아이폰은 ‘스티브 잡스’효과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세계인들의 인식과 라이프 스타일을 변화시키는 주인공이 되었다.